치아 보존·일반 진료"치료한 이는 이제 안 썩죠?"는 사실이 아닙니다 — 사실은 '경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먼저입니다
지난겨울, 40대 환자분이 몇 년 전 때운 어금니가 시리다며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그분은 "그 이는 예전에 치료 다 한 이인데 왜 또 문제가 생기냐"며 의아해하셨어요. 한번 치료한 치아는 그걸로 끝, 다시는 썩지 않는다고 알고 계셨고, 그래서 그 부위는 신경 써서
수원탑치과 원장이 직접 쓰는 구강 건강 전문 칼럼
치아 보존·일반 진료지난겨울, 40대 환자분이 몇 년 전 때운 어금니가 시리다며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그분은 "그 이는 예전에 치료 다 한 이인데 왜 또 문제가 생기냐"며 의아해하셨어요. 한번 치료한 치아는 그걸로 끝, 다시는 썩지 않는다고 알고 계셨고, 그래서 그 부위는 신경 써서
잇몸·치주지난 가을, 50대 환자분이 "양치할 때 피가 좀 나는데, 원래 그런 거 아니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그분은 잇몸 출혈을 '칫솔모가 뻣뻣해서', 혹은 '피곤해서 잠깐 그런 것'이라고 알고 계셨고, 그래서 굳이 검사받을 필요는 없다고 결론 내린
치아 보존·일반 진료지난여름, 30대 환자분이 미백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색이 다시 어두워졌다며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한 번 미백하면 계속 하얀 거 아니었나요? 돈 들여서 했는데 왜 벌써 돌아오죠?" 그동안 커피를 즐기셨고, 유지관리에 대해서는 따로
임플란트지난가을, 50대 환자분이 몇 해 전 다른 곳에서 한 임플란트가 흔들린다며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임플란트는 한 번 하면 평생 가는 거 아니었나요? 자연치아보다 튼튼하다고 들었는데 왜 흔들리죠?" 그동안 특별한 관리나 정기 점검 없이 지
치아교정지난겨울, 30대 환자분이 앞니가 조금 겹친 것을 고민하다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투명교정을 알아보다가 지레 포기하신 상태였어요. "제 경우는 좀 복잡한 것 같아서요. 투명교정은 살짝 삐뚠 간단한 경우만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어금니 물림도 안 맞아서 안 될 것
기타 진료지난겨울, 40대 환자분이 오래 미뤄둔 치료를 앞두고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예전의 아팠던 기억 때문에 치과 자체가 무섭다고 하셨어요. "수면마취로 그냥 재워주세요. 자는 동안 다 끝내주시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완전히 의식을 잃고 푹 잤다가 깨어나면 모든 게 끝
치아 보존·일반 진료지난가을, 40대 환자분이 오래전 다른 곳에서 한 라미네이트가 떨어져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라미네이트는 반영구적이라 한 번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왜 떨어지죠?" 그동안 특별한 관리 없이 지내 오셨고, 정기 점검도 받지 않으셨다고 했
치아 보존·일반 진료지난여름, 20대 후반 환자분이 삐뚤어진 앞니를 고민하다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교정은 오래 걸린다는 말에 지쳐, 다른 길을 찾고 계셨어요. "라미네이트로 하면 몇 주 만에 가지런해진다던데요. 교정 대신 그걸로 빨리 끝내고 싶어요." 그래서 '교정은 번거로우니 라미
치아 보존·일반 진료지난봄, 30대 환자분이 앞니 모양과 색을 고민하다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라미네이트를 알아보다가 마음을 접으신 상태였어요. "라미네이트는 생니를 많이 갈아낸다던데, 멀쩡한 이를 깎는 게 영 내키지 않아서요." 그래서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치아 보존·일반 진료지난겨울, 30대 환자분이 오랜만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저희 치과를 찾으셨습니다. 마지막 검진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셨어요. "이가 하나도 안 아프고 불편한 데도 없어서요. 아프면 그때 오면 되지 않나 싶었죠." 그동안 아무 증상이 없었으니 충치도 없을 거라
치아교정성인 교정의 핵심은 나이보다 잇몸과 잇몸뼈의 건강 상태이며, 염증을 먼저 안정시키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잇몸·치주잇몸 출혈은 흔하지만 정상은 아니며, 치주 염증은 전신 건강과도 연결될 수 있어 조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임플란트는 빠진 치아를 대체하는 훌륭한 치료이지만, 먼저 자연치아의 보존 가능성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진료사랑니는 일률적으로 뽑기보다 증상·질환·위치·청소 가능성을 각각 평가해 발치 또는 관찰을 결정해야 합니다.
잇몸·치주스케일링은 치아를 깎는 시술이 아니라 치석을 제거하는 기본 관리이며, 일시적 시림은 원인을 확인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잇몸·치주초기 치은염은 되돌릴 수 있지만, 진행된 치주염은 완치보다 진행을 멈추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치주스케일링이 치아를 벌리거나 깎는 것이 아니라, 치석과 부기가 사라지며 원래의 상태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잇몸·치주반복되는 잇몸 출혈은 대개 초기 잇몸 염증의 신호입니다. 피가 나는 부위를 피하지 말고 부드럽게 관리하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치주스케일링 간격은 달력이 아니라 잇몸 상태가 정합니다. 건강한 분과 잇몸병이 있는 분은 맞춤 관리 기준이 다릅니다.
충치·신경·보철치아 색 보철의 변색 정도는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 도재는 색 안정성이 좋고, 레진은 착색될 수 있지만 재연마로 개선되기도 합니다.
충치·신경·보철보철물 수명은 재료로 정해진 숫자가 아닙니다. 경계부 관리와 정기 검진이 수명을 좌우하며, 관리가 재료보다 중요합니다.
충치·신경·보철빠진 치아를 방치하면 인접 치아가 기울고 반대편 치아가 솟아나는 연쇄 변화가 생깁니다. 빈자리는 빠를수록 대응이 유리합니다.
충치·신경·보철치료 후 며칠간의 가벼운 통증은 회복 과정입니다. 그러나 점점 심해지거나 붓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면 위험 신호입니다.
충치·신경·보철충치 치료 후 시림은 흔하지만, 점점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신경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정상과 위험을 구분하는 기준을 안내합니다.
충치·신경·보철치아 균열은 깊이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얕은 실금은 지켜보고, 깊어지면 조기 대응이 치아를 지키는 열쇠입니다.
충치·신경·보철정해진 횟수가 있다기보다 치아 상태(감염 정도·뿌리 모양 등)가 횟수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충치·신경·보철어느 하나가 늘 우수하다기보다 치아 위치와 씹는 힘, 심미 요구가 선택을 결정하는 편입니다.
충치·신경·보철신경치료한 치아도 다시 감염·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신경치료로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치·신경·보철'제일 좋은 것'이 정해져 있다기보다 충치 크기와 남은 치아 구조가 선택을 결정하는 편입니다.
충치·신경·보철아말감이 깨지거나 틈·2차충치 같은 문제가 없다면 굳이 교체하기보다 유지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충치·신경·보철구멍이 뚫린 충치는 치료가 필요하지만, 구멍이 생기기 전 초기 충치는 관리로 진행을 멈출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신경·보철신경치료한 어금니는 크라운을 씌우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파절되거나 발치가 필요해질 위험이 높아지는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가글로 해결되지 않는 입냄새는 대개 별도의 원인이 있는 편입니다. 향으로 덮는 것과 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다른 접근입니다.
일상 구강관리나이 숫자보다 아이의 손 협응(손놀림)이 기준이 되는 편입니다. 대체로 초등 저학년까지는 마무리 양치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구강관리'천연'이냐 아니냐보다 충치 예방에서는 불소 함유 여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는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미백치약은 주로 '표면 착색'을 연마로 닦아내는 방식입니다.
일상 구강관리칫솔모가 벌어지면 치태 제거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워터픽(구강세정기)은 물줄기로 치아 사이·잇몸 경계의 이물질을 씻어내는 보조 도구입니다.
일상 구강관리산성 음식·음료 직후에는 법랑질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는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입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은 혀 표면 세균이 생성하는 '황화합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구강관리불소치약의 충치 예방 효과는 '불소 함유 여부'뿐 아니라 '농도(ppm)'에 따라 달라지는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전동칫솔은 평균적으로 치태·치은염을 조금 더 줄이는 경향이 연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일상 구강관리칫솔은 치아 사이를 충분히 닦기 어려워, 치간 청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가글은 치태를 '문질러' 제거하지 못하므로, 양치의 대체가 아니라 보조 수단에 가까운 편입니다.
일상 구강관리한 번의 양치로 제거되는 치태는 평균 40% 안팎으로, '빠진 부위'가 늘 생기는 편입니다.
사랑니증상도 없고 문제도 없는 사랑니라면 무조건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빼야 할 사랑니와 두고 볼 수 있는 사랑니를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하였습니다.
최종원 원장이 Medium에 올린 치과 전문 칼럼입니다.
Sedation and General Anesthesia: What Is Sleep and What Is Control
The Lifespan of Veneers: What Makes Them Last and What Shortens Their Life
Veneers and Orthodontics: What Moves the Arrangement and What Covers the Surface
Veneers and Tooth Reduction: What Is Preservation and What Is Damage
Cavities and Root Canal Treatment: What Is a Signal of Reassurance and What Is a Signal of Danger
Adult Orthodontics: What Is a Matter of Age and What Is a Matter of the Gums
What Stays in the Mouth and What Spreads Through the Body
Implants vs. Preserving Natural Teeth: What Counts as "Replacement" and What Counts as "Preservation"
Dental Scaling: What's True and What's a Misconception
What TMJ physical therapy is, how it is performed, and how long it takes for results to appear